오이 몸에 좋은 이유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산에 오를 때 땀을 흠뻑 흘리고 갈증이 나서 먹는 오이 맛을 아는가? 더운 여름날 식초가 들어간 미역․오이냉국을 마시면 가슴이 시원하고 기운이 난다. 건협 경북지부 한용태원장은 “오이는 피로 해소 및 숙취 해소에도 좋고 신장염, 부종 등의 병에도 효과가 있다. 그밖에 또 다른 오이의 많은 장점이 있는데 오늘 오이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오이에 있는 효능

오이는 단맛에 찬 성질로 ‘호과’ 또는 ‘황과’라고 하는데, 가슴에 쌓인 열을 풀어주고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그래서 가슴을 시원하게 하여 갈증이 날 때 가슴에 쌓인 열을 풀어주고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이뇨작용이 있어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신장염이나 부종이 있을 때도 쓴다. 그리고 해독작용과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게 하는 작용도 하므로 피로 해소와 고혈압에 효과적이다.

  ▶숙취해소에 좋은 오이

소주에 오이를 썰어 넣어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술이 깨게 하는 효능이 있다. 오이의 찬 성질이 소주의 열 기운을 내려주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기 때문이다. 술 마신 다음 날까지 술이 깨지 않을 때 오이를 갈아서 생즙으로 마시면 좋다.

  ▶열 질환에 좋은 오이

열이 원인이 되어 목이 붓고 아픈 경우가 많은데, 찬 성질인 오이는 인후염
편도선염에 효과가 있다. 눈병에도 좋아서 ‘화안’에 쓴다고 하였는데, 화안은 풍열이 눈에 들어와서 생긴 병으로 급성 결막염에 해당된다. 이때 증상은 눈이 찌르듯이 아프고 이물감이 있으며, 분비액이 많이 나오고 충혈된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아래위 눈꺼풀이 붙어서 눈을 뜨기 어려운 증상도 나타난다. 이런 증상들이 있을 때 오이즙으로 바르거나 씻어주면 열을 내리고 증상회복에 도움이 된다.

  ▶팩으로도 쓰이는 오이

오이 마사지는 피부 미용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햇볕에 그을렸을 때도 좋다. 흔히 가정에서 오이를 붙이고 있는 모습은 이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화상을 입었거나 땀띠가 생겼을 때에는 생즙을 바르거나 즙으로 씻어주면 회복도 빨라지게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는 시도민의 올바른 영양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위하여 열린건강생활 실천상담실을 오후 2시~4시까지 상시 개방하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하여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다양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대구북부검진센터)지부
건강증진의원장 한용태

  검진문의 : 경북지부(대구북부검진센터) 053-350-9000, http://gb.kahp.or.kr
대구지부 053-755-5385, http://daegu.kah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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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06 [21:32]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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