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존 케리 미국무장관과 북핵문제 의견 교환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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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후 방한 중인 존 케리(John Kerry)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 북핵·북한 문제, 동북아 및 주요 국제정세 등 주요 현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케리 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박 대통령에 대한 안부 인사를 전하면서 5월로 예정된 박 대통령의 방미가 한·미 양국관계의 깊은 저력을 축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혀.

박 대통령은 올해로 한·미 동맹 60주년이 되는데, 동맹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구촌 구성원 모두의 안전과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한·미 동맹이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혀

박 대통령은 케리 장관이 런던 G8 외교장관회담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보낼 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한 것을 평가한다고 말 하고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상황은 흔들림이 없을 것이며 국민들도 평상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해

박 대통령은 또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계속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히 응징하겠지만, 북한이 변화를 받아들여 대화의 장에 나오면 상호 신뢰를 쌓아나가 공동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케리 장관은 한국의 대북정책이 과거의 패턴에 선을 긋는 지혜로운 방안으로 생각된다고 말해 과거정부와 선을 긋고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갈 것이라고 말해.


기사출처/ 청와대 발췌
편집 / 윤영학 greennews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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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12 [23:29]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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