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북 도민은 정치권에 서쪽에 치우친 고속도로망 시정을 강력히 요구해야한다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    고속도로망  국토해양부  제공                  ©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 설 명절이 되면 귀성, 귀경전쟁이 벌어진다. 이번 추석 교통흐름을 보면 고속도로가 교통 분담률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토해양부에서 제공하는 전국 고속도로망을 보면 강원도 경상북도 민들이 본다면 분통(憤痛)을 터트릴 일이 있다 경기 충청 전라 지역은 고속도로망이 촘촘하게 연결 되어 있고 강원도 경상북도는 성글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좌익정권 10년의 결과물이다 강원도 경상북도는 역차별을 당한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강원도 경상북도민은 정치권에 강력히 요구해야한다 서해안에 치우쳐 있는 편협 된 고속도로망을 이번 기회에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실제로 한반도 동쪽 해안가를 따라 길게 뻗은 7번국도, 부산에서 함경북도 온성에 이르는 세로로 길게 드리워진 길로, 포항시 청하 ~ 강원도 동해시 171㎞ 구간을 확장 하는데 22년이 걸렸다 이는 좌익정권 10년간 예산배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찔끔 거리던 7번국도 확장공사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이후 속도를 내 22년이 걸린 2010년 완공 되었다 이를 두고 야당 쪽에서 역차별 운운 하였다가 실제 전국 고속도로망 지도를 보고 고개를 숙였다고 하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7번국도 4차로 확장공사가 경북 동해안의 최대 숙원사업이었으나 대표적인 찔끔 공사 구간으로 남아 있었다. 마지막 공사 구간인 영덕 병곡~울진 원남 35㎞가 2010년 준공되면서 7번국도 전체 171㎞의 확장공사가 무려 22년 만에 개통 되었다 지난 1990년에 착공한 인천~군산~목포를 잇는 서해안 고속도로 353㎞가 불과 11년 만에 완공된 것에 비하면 3년 정도에 끝낼 수 있었던 공사를 22년이나 끌어 온 셈이다.

기사 / 윤영학 greennews9@yahoo.co.kr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2/10/03 [12:42]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