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규모7.3 지진현장 민간구조 선발대 파견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오선영 나눔기자

 

1989년 급격한 사회 발전 속에 잃어버린 사회공동선 회복을 목적으로 설립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는 터키 동부 반시 규모7.3 지진현장에 민간구조 선발대를 26일 밤 11시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발대는 인추협 민간구조대(단장 육광남)로서 재해극복범시민연합 육광남 대표, 1365중앙구조단 김성기 단장, 대한구조봉사회 광주·전남본부 백창주 본부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자비로 구조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십수년전 서울의 삼풍백화점 붕괴현장에서 민간구조대원으로 활동했던 이들도 포함된 인추협 민간구조대는 그동안 중국의 쓰촨성 지진현장과 인도네시아 지진현장, 2011년 뉴질랜드, 일본 지진현장 등 해외재해재난 구조활동에 다수 참여한 베테랑 대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추협 고진광 대표이사는 "터키는 6.25전쟁 때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4번째로 많은 병력을 파병해 당시 3,500명이나 되는 젊은이들이 전사했다. 지금까지도 “형제의 나라”라고 일컬을 만큼 우리나라와는 각별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고 "현재 터키는 432명이 사망했다는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생후 2주 아기가 48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구조대 파견이 더욱 절실하다고 보여진다."라고 인추협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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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28 [18:48]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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