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42년 철권통치 막이 내려 가고 있다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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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대변인은 시리아 주재 아라이TV를 통해 시르테에는 수천 명의 지지자가 있다고 밝힌 가운데 16일 리비아 반군은 대규모 공격을 펼쳐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에 진입했다고 리비아 내전 막바지의 모습을 반군 군사위가 발표했다.

한편  카다피의 고향인 해안도시 시르테 남쪽 시르테 공항을 치열한 교전 끝에 빼앗았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전했다  또 수도 트리폴리 남동쪽 170㎞에 있는 바니 왈리드에 진입했다고 마흐무드 샤맘 반군 측 대변인이 밝혔다
 
.리비아의 전 국가원수 무아마르 카다피의 42년 철권통치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총알까지 쏠 것 이라며 저항하는 카다피를 추종하는 부대가 아직 15% 정도 남아 저항 하고 있다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15일 밝혔다.

나토군의 테스니에르 육군대장은 기자회견에서 카다피의 추종병력이 수도 트리폴리에서 남부 “사브하”와 지중해연안 “시르테”에 이르는 지역에 포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스니에르대장은 나토측이 카다피를 쫓고 있지는 않다고 사실을 확인해주며 .현재 리비아반군은 카다피 친위부대의 추종병력과 막바지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리비아 내전 사태가 끝을 보이면서 이슬람 세계에서 맹주국으로 떠오르는 터키의 에르도안 총리는 반군 대표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NTC) 지지 의사와 협력 강화 등을 밝힌 가운데 리비아를 둘러 싼 세계 각국의 이해관계가 수면위로 떠오를 것으로 보이고.

한국도 기존 리비아 내에 수주한 건설공사의 재개 문제와 리비아 내전이 끝나면 리비아 재건 사업에 한국의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막후교섭이 펼쳐 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 = 윤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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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16 [22:04]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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