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첨단 스텔스 전투기 < PAK-FA / T-50> 2014~15년 러시아 공군에 배치한다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러시아가 미국의 첨단 스텔스전투기 F-22 랩터에 필적할, 5세대 스텔스전투기로 개발하고있는 PAK-FA / T-50을 2050년까지 최소 1000대까지 생산할 계획이라고 현지 군사문제 전문가들이 밝혔다.

러시아의 PAK-FA로도 알려진 수호이 T-50  5세대 전투기가 8월에 모스크바인근에서 열리는 MAKS-2011 에어쇼에서 첫 공식비행을 선 보일 것이라고 러시아 Aviasalon 사의 부회장 Nikolai Zanegin이 전했다. 러시아 공군 사령관 알렉산드르 젤린 대장은 최근 5세대 전투기가 2014~15년 러시아 공군에 배치되기 시작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미국이 20여년전부터 5세대 전투기 F-22 개발을 시작한 반면, 러시아는 2003년에야 T-50 개발에 착수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1월 T-50 첫번째 모델의 시험비행에 성공한뒤 현재 추가적인 시험비행을 계속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두번째 모델이 시험비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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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스텔스기 PAK-FA의 특성은 기밀로 남아있지만, 보도들은 이것이 향상된 스텔스능력, 초음속순항, 통합된 제어, 항전시스템들을 포함하는 최신 전투기가 갖춰야 할 개발 사향들을 통합한 설계라고 정보를 흘리고 있다.

러시아는 인도외에 알제리,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이란, 카자흐스탄 등이 T-50의 잠재고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T-50 러시아제 스텔스기의 잠재 고객으로 대 서방국가들도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충족될 경우 T-50을 구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러시아는 T-50이 미국이 운용중인 F-22보다 가격 대비 성능에서 훨씬 뛰여나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 = 김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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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16 [20:11]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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