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재산”간첩단은 “스테가노그래피“라는 첨단 암호화 기법을 사용했다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남파 되어 암약하다 검거 된 “왕재산”간첩단은 북의 지령이나 보고서를 “스테가노그래피“라는 첨단 암호화 기법으로 주고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이 검거 된 간첩단 왕재산 의 김 모 씨로부터 압수한 메모리에는 지령문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신문기사나 민간요법 등으로 보여지는 평범한 문서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북한이 개발한 암호문 해독프로그램으로 풀어 보면 북한지령문이 나온다.

이러한 방법으로 해외에 서버를 둔 이메일 등으로 지령문을 받아 왔다 “스테가노그래피(steganography)'는 전달하려는 기밀 정보를 이미지 파일이나 MP3 파일 등에 암호화해 숨기는 심층암호 기술.”(네이버지식사전)이다

한 사례로 2차대전기간 중 독일인들은 "마이크로도트"를 창안했다. 마이크로도트는 말 그대로 비밀 메시지를 점 하나의 크기로 축소하는 것이다. 축소된 비밀 메시지는 영문자 i 의점에 붙여지는 등 글씨에 포함된 점으로 위장되어 많은 양의 데이터를 감쪽같이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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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12 [20:49]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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