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민물고기연구센타 개구리 양식기술개발에 나서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최근 농어민의 고부가가치 소득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식용개구리의 사육기술을 정립하기 위하여,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5월 야생동물 인공증식 증명서를 발급받고 토종 개구리 중 아무르산개구리, 북방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의 올챙이 사육을 시작하였다. 이후에는 개구리의 성장 단계에 맞는 먹이생물의 대량배양실험, 사육방법 및 시설의 표준화 등을 위하여 실험을 진행 할 계획이다.

 환경부에서는 2005년부터 야생동식물보호법으로 토종양서류를 보존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여 개구리 포획을 금지시키고 야생동물 인공증식 허가를 득한 지정양식장에서만 개구리의 판매를 가능하게 하였다. 이후 보양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개구리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판매단가는 Kg당 8만원~10만원의 높은 가격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공급이 부족한 상태이다. 2년 정도 양식을 하면 대략 30g정도로 성장하며, 3,300㎡를 기준으로 500Kg정도의 개구리생산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농가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계곡산 개구리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     북방산 개구리                                                        ©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    아무르산 개구리                                                  ©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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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28 [12:31]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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