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함량이 높은 새단백 콩 개발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농촌진흥청은 콩의 단백질 함량이 48%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일반 콩 38~40% 수준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 특징이며. 각종 병해와 재해에 강해 농가 재배가 쉬운것이 장점이다. 진흥청은 두부 제조수율이 기존 품종들에 비해 18% 높은 신품종 ‘새단백’ 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단백’ 콩의 장점은 같은 양의 원료콩을 사용해 두부를 생산할 경우 두부가 18% 더 많이 생산된다는 것. 또한, ‘새단백’으로 제조한 두부는 맛과 향, 씹을 때의 조직감, 전체적인 기호도 등이 기존 품종으로 제조한 것 보다 높아, 보다 맛 좋은 두부를 생산할 수 있고, 두유 등 식음료 제조시에도 단백질 함량이 높아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새단백’ 콩의 개발은 두부 제조수율 향상으로 원료곡 1만 6천톤을 추가로 생산한 것과 같은 역할을 해 연간 84억원의 원료콩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가공업체의 국산콩 생산 확대를 유발해 우리나라의 식용콩 자급률을 높이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1/04/27 [08:05]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