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는 최경아 교수의 요가 수련법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1. 양 무릎을 세우고 앉아서 양손은 엉덩이 뒤 바닥을 짚는다. 오른발을 바깥쪽으로 밀면서 허벅지 안쪽에 힘을 준다. 5초 정지

2. 반대로 오른발을 안쪽으로 보내며 고관절이 열리도록 한다. 5초 정지.  1번과 2번 동작을 연속해서 10회 반복, 왼다리도 동일하게 수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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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앉아서 양 다리를 쭉 펴고 왼무릎을 바깥쪽으로 접는다. 오른손은 바닥에, 왼손은 고관절위에 올려놓는다.

4. 왼쪽 엉덩이를 최대한 높게 들어올리며 허리를 비틀어준다. 5초 정지. 3번과 4번을 연속해서 10회 정지. 다리를 바꾸어서도 동일하게 수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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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에 의하면 꿈은 영원한 기쁨이자 결코 다 써버릴 수 없는 재산이고, 해가 갈수록 활력을 주는 행운이라고 한다. 꿈과 더불어 당신에게 영원한 기쁨이요 활력을 주는 행운이 하나 더 존재한다.  바로 요가이다.

요가를 수련하면서 차분한 마음으로 명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정신수도(精神修道)를 배우고 자아를 찾게 되는 것이다.

당신의 가슴에는 사랑이, 몸에는 건강이 깃들며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슬픔이나 좌절도 고개를 들지 못하고 평화와 깨달음만이 존재한다. 마음의 평정과 온화함은 당신의 얼굴에 미소로 승화되어 표출된다. 그 미소는 생명의 에너지로써 불꽃처럼 인생을 점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진정 인생 사는 법을 터득해가면서 심리적 고요와 평안함을 찾았다면 이제는 신체적 균형을 회복하고 골반 컨디션을 향상시켜보자.

인체의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골반 건강은 젊음과 낭만을 유지하는 첫 걸음이요  정력의 상징이다. 남성, 여성 모두에게  골반 경직과 불균형을 해소하는 요가 아사나를 추천 하고자한다.

※ 효과
1. 골반의 유연성 및 경직도를 좌우 비교하여 기능이 떨어지는 쪽 다리를 더욱 많이 수련한다.
2. 고관절의 유연성이 증대되며 골반의 균형을 회복하여 컨디션이 좋아진다.
3. 골반수정은 물론 자궁위치 이상을 바로잡고 생리통에도 효과적이다.

※ 주의: 4번 자세 후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5초 정지한다. 이때 고관절의 통증이 있거나 좌우 느낌이 다르면 그 부분을 더욱 많이 수련한다.

글·동작 최경아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MBC해설위원|국민생활체육회 자문위원
저서: 100일 요가(결코 아깝지 않은 내 몸 투자)
 
출처-스포츠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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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2/25 [07:27]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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