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흑사병 확산 조짐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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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이달 들어 세 번째 흑사병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중국 네이멍구 시린궈러맹 보건 당국은 17일 55세의 남성이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베이징에서도 두 명의 환자가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미국 화교 매체인 아폴로 뉴스에서 베이징 흑룡강빈관의 투숙객들 7인도 페스트 발병한 것 같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아래는 구독자 분 중 한 분이 제공하신 정보이니 참고하세요

 

또한 20일에도 아폴로뉴스는 베이징 시내의 베이징센우의원(北京宣武医院)에도 페스트 환자로 의심되는 환자가 나타나 두 건물 중 한 건물을 폐쇄하였다고 한다

북경당국이 쉬쉬하는 가운데 확산 되는 분위기여서

대한민국도 중국과의 인적교류가 많은 관계로 마음 놓을 수 없고 긴장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확진 환자는 시린궈러맹의 채석장 인근에서 야생 토끼를 잡아먹은 후 발열 증세를 보였다.고 확진 환자를 비롯해 그와 접촉한 28명이 현재 격리돼 치료 및 관리를 받고 있다.

 

흑사병은(Yersinia pesti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이다. 페스트균을 가지고 있는 쥐벼룩이 사람을 물어서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소형 포유동물과의 접촉에 따라 감염되기도 한다. 14세기 유럽에서 크게 유행해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기사 ; 김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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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0 [20:51]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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