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곧 보자"고 트위트 날려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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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원색적 비난에 대응해,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을 우회적으로 변호했다.

 

이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이 "따분하고 아주 느릴 순 있지만  미친개는 아니다"라며 "그는 사실 그보다는 낫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당신이 있어야 할 곳에 데려다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당신은 빨리 행동해야 하며 합의를 이뤄야 한다. 곧 보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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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북한은 즉각 미국이 이른바 대북 ‘적대시 정책’부터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북한 김계관 외무성 고문은 불과 하루도 지나지 않은 18일 발표한 담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글을 ‘새로운 미북 정상회담을 시사하는 의미로 해석했다’면서도 ‘미국이 진정으로 대화의 끈을 놓고 싶지 않다면 북한을 적으로 보는 적대시 정책부터 철회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

 또한 지난 세 차례의 미북 정상 간 만남에도 미북 관계가 나아진 것은 별로 없다며 북한이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한채 더 이상 미국 대통령에게 자랑할 거리를 주지 않을것’이라고 밝혀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치적으로 자부하는 성과들에 해당한 값도 다시 받아야 한다는 말로 보여  대북제재를 푸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고 북핵포기는 김정은의 의중에 없는 듯 하다.

 

이 같은 김계관의 담화는 한미 군 당국이 연합 공중훈련 연기 결정을 내린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나와 주목 된다.

기사 ; 김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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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0 [20:26]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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