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 갑질 - 2
보험금 지급청구서 작성 보험매니저에게 맏기면 안된다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현대해상화제보험의 "무배당행복을다모은보험""무배당퍼팩트N종합보험"에 가입한  칠곡군에 거주하는 여성분이 실손의료비를 청구하며 황당한 일을 겪었다

지난 2015년 2월 시골에 거주하는 여성분은 방 문턱에 걸려 넘어지며 척추를 다쳐 읍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통증을 견딜 수 없어 큰병원으로 가서 척추시멘트 성형술을 받았다
이후  보험회사에 실손의료비를 청구하면서 처음 보험금지급 청구서를 작성하는 관계로 보험매니저를 믿고 보험금지급청구서의 대필을 맡기고 사고 경위를 구술하고 사인하였다

▲     보험매니저가 작성한 보험금지급 청구서 / "과수원을 지나다가 넘어짐" 이라는 글씨체와 여성분의 사인과 필체가 다르다     © 구미조은뉴스 김문길 기자                                   © 구미조은뉴스/  김문길 기자
그 후 현대해상화제보험의 손해사정인이 찾아왔을 때에도 같은 내용을 구술을 한 바 있으나 뒤이어 찾아온 손해사정인으로 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과수원에 일하다 넘어져 다쳤으므로 보험금 지급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여성분은 "과수원을 지나다가 넘어진 적이 없고" "방 문턱에 걸려 넘어졌다"고  항의하였으나 손해사정인은 회사에서 건네받은 서류에 그렇게 되어 있다며 돌아갔다

여성분은 보험회사에 다니는 지인에게 문의한 바 여성분이 전업주부로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일을하다 상해를 입으면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보험매니저에게 강력 항의 하자 자기는 그렇게 작성한 바 없다며 발을 뺐다 여성분은 보험매니저와 손해사정인 두 사람을 형사 고발하겠다고  강력하게 항의하자 보험매니저가 본사와 연락하여 "방 문턱에 걸려 넘어졌다"고 정정을 받을 수 았었다

이번 사례를 보며 여성분은 보험금지급 청구서는 반드시 직접 작성해야 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며 현대해상화제보험의 갑질에 고개를 저었다

기사 / 김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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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2 [20:28]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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