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거부’는 악의적인 편집으로 만들어 낸 유언비어 영상입니다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악수 거부’는 악의적인 편집으로 만들어 낸
유언비어 영상입니다.
2016-12-07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파란색 점퍼를 입은 김영오 서문시장상인연합회장과 악수하고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현장 모습을 정확히 보여주는 사진을 공개합니다.

 

의혹 제기
유명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에 게재된 『대구 서문시장 악수 거부하는 박근혜 대통령 포착 장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1분 16초경에 악수를 청하는 상인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박 대통령의 모습과 ‘악수까지 쳐다보며 거부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는 자막이 나옵니다.

 



사실은…
해당 영상이 포착한 장면은 박 대통령과 상인이 악수를 하고 손을 막 놓은 순간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서문시장 상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직접 밝혔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그런 사진이 계속 나왔는데요. 대통령은 악수를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악수를 먼저 저랑 하고 손을 막 놓은 장면입니다. 대통령은 두 손으로 악수를 했습니다. 그러곤 손을 잡고 “이런 일이 벌어져서 안타깝다”며 위로를 했습니다. 악수 거부는 유언비어입니다.”』

2016년 12월 5일 중앙일보


※ 김영오 서문시장상인연합회장과 악수하는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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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7 [22:17]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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