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당일, 분명 대통령은 구조 진행 상황을 알고 있었다 이것이 팩트다
 
구미조은뉴스/ 편집인 / 윤영학


세월호 당일, 분명 대통령은 구조 진행 상황을 알고 있었다
– 이것이 팩트 입니다.
2016-12-09

`세월호 당일`

 분명, 대통령은
구조 진행 상황을 알고 있었다

 “구명조끼를 학생들이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이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 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악의적 괴담이 멈추지 않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시
수차례 총력구조를
강조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도 모르고
구명조끼 얘기를 꺼낸 것처럼...

하지만, 사실은…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생존자들을 빨리 구출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총력을 다 기울여야 되고, 또 아직도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그런 승객이나 학생들을 구조하는데 단 한 명이라도. 뭔가 어디 생존자가 있을 것 같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5시가 넘어서 일몰 시간이 가까워오는데 어떻게든지 일몰 전에 생사 확인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입니다. 다 그렇게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2014년 4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시 대통령 말씀』

 분명, 대통령은 구조 진행 상황을 알고 있었다.

 16시 45분
대통령이 도착하기 직전

 안전행정부 긴급 브리핑 속보를 보면...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도착 전까지
구조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지금도 다 동원을 하고 있는 걸로 알지만 중앙재난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을 다, 장비를 다 동원해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2014년 4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시 대통령 말씀』


대통령은 진행 상황을 알고 있었고
확인 차원의 지시를 했었다.

  

뿐만 아니라 이미 보고를 받았지만
오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구조인원 보고에 관해 질책하고,

 

▷박근혜 대통령 : “그런데 처음에 구조 인원 발표된 것하고 나중에 확인된 것하고 차이가 무려 200명이나 있는데 어떻게 그런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까?”
▷이경옥 행안부2차관 : “구조해서 출발하는 곳과 도착하는 곳에서 중복 카운트를 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시 대화 내용』

 
대통령은 총력구조 지시는 물론
힘든 가족들까지 챙기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힘든 분들이 가족들이실 텐데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모든 편의를 다 제공해 드리고 설명도 해 드리고...”

『2014년 4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시 대통령 말씀』

  

구조상황을 보고받으며 더욱 마음이 무거워져
온 국민이 느꼈던 답답한 마음을 표현한 것인데...

  

박 대통령은 이 잔류자 구조방안에 대해 서면 보고를 받은 뒤 정작 중대본에 가서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드냐"고 상황 파악이 전혀 되지 않은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 2016. 12. 07 JTBC 이호진 기자

 
앞부분의 총력지시 내용 등은 모두 생략하고, 

구명조끼 부분을
최초발언처럼 부각시키는 것은
부당한 일입니다.
 

 

  

☞ 박근혜 대통령,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영상 바로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12/24 [20:16]  최종편집: ⓒ 구미조은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